아이패드의 본격 일본 상륙을 알리던 그날...
우리 제191차 연수팀은
그 핵폭발 현장의 한 가운데 있었답니다~~^^
자칭 아이패드 전도사 역할을 맡아 주신
울 제임스강 회원님^^
(연출 그대로 연기 해 주시는 멋진 제임스강 회원님의 모습...ㅎㅎㅎ)
일단 발매 첫날...
무쟈게~~찐~~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호외' 정보지로 마음을 달래야만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다음날 라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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