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계절, 올해는 투명마스크로? | |||||||||
바르기만 하면 차단이 되는 신기한 마스크 등장 | |||||||||
올해 꽃가루 대책은 안 보이는 마스크로 하세요!
슬슬 따뜻한 바람이 불고, 봄이 오면 두려워지는 꽃가루. 일본의 봄은 하얀 마스크 부대가 알린다. 그런데 마스크라는 것이 갑갑하고 안경에 김서리는 등 안쓰던 사람에게는 영 불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런 마스크는 어떨까? 19일, 바르는 투명 마스크 크리스탈 베일(주식회사 에자이) 발표회가 있었다. 크리스탈 베일은, 코의 바깥쪽에 젤처럼 생긴 약을 한방울 바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플러스이온이 코주변에 막을 만들어 공기중의 꽃가루 침투를 방지하는 제품이다.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등장한 이들은 탤런트 유키 마오미(優木まおみ)와 개그콤비 오리엔탈 라디오(オリエンタルラジオ). 연예인들은 촬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발매된 투명 마스크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토크쇼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유키는 비염과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봄에 항상 고생을 했는데 투명 마스크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스크 홍보에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이유는 크리스탈 베일이라는 이름 때문이라고. 웨딩드레스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유키는 "결혼하고 싶어요! 누군가 받아주세요!"라고 간절한 결혼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번역, 기사수정 안민정 기자)
今年の”花粉対策”は見えないマスク! 塗るだけで、花粉・ハウスダストなどをイオンの力で防ぐ. 塗るマスク「クリスタルヴェール」がエーザイから発売された。 「クリスタルヴェール」は鼻の外側に塗るだけで花粉やハウスダストの 対策が出来る”塗るマスク”で、ジェルを1滴鼻の周りに添布することにより 目に見えない透明なプラスイオンが膜を作り空気中の花粉などが鼻に 侵入するのを防ぐ商品 宣伝に駆けつけた「優木まおみ(ユウキマオミ)」さんと お笑いコンビ「オリエンタルラジオ」 トークショーでは、タレントでテレビなどで中々、マスクを着用出来ない事が 多いのでスタジオなどでも使えるには助かると話した また、優木さんは自身でも鼻炎や花粉症で、春になると雑誌の撮影やテレビで マスクがどうしても出来ない時に”コレ”を使えるのでとても助かるを話した。 今日の衣装は”ウエディングドレス”で登場したワケは、「クリスタルヴェール」の 「ヴェール」に掛けてウエディング衣装と言うモノ 囲みインタビューでは「結婚したいです!誰か貰ってください!」と 切実!?なコメントを残した。 (출처:제이피뉴스)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황의 日 백화점 최후의 선택, 음식? (0) | 2010.01.23 |
---|---|
日 정부 순채무, 이탈리아 제치고 1위 (0) | 2010.01.23 |
일본의 1월은 수험생 응원상품 마케팅으로 물든다 (0) | 2010.01.21 |
JAL, 과연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0) | 2010.01.20 |
일본인, 고개를 끄덕여도 승낙은 아니야?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