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진행하다보면
끼니를 놓칠때가 다반사입니다.
그 때 쉽게 찾게 되느 이곳 마끄도나르도^^
숙소인 코니텔 주변에만
여러 곳이 있어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단점도~~ㅠㅠ
헌데...
오늘 저의 발걸음을 붙잡은 광고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빅맥이 200엔^^
포테이토는 이런 저런 이유로~
생략하고 있으니
딸랑 200엔~~^^
오호...저 뿐만이 아니라
울 구마팀장도 엄청 좋아 합니다.
가끔 커피도 공짜로 주더니만
뭐...나쁘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26일까지니
다음 205차 연수에는 끝이 나겠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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