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이번 연수 중 2번 먹은 200엔짜리 빅맥^^

가자 세계로 2010. 12. 22. 09:57

 

연수를 진행하다보면

끼니를 놓칠때가 다반사입니다.

 

그 때 쉽게 찾게 되느 이곳 마끄도나르도^^

 

숙소인 코니텔 주변에만

여러 곳이 있어 쉽게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단점도~~ㅠㅠ

 

헌데...

 

오늘 저의 발걸음을 붙잡은 광고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빅맥이 200엔^^

 

포테이토는 이런 저런 이유로~

생략하고 있으니

 

딸랑 200엔~~^^

 

오호...저 뿐만이 아니라

울 구마팀장도 엄청 좋아 합니다.

 

 

 

 

가끔 커피도 공짜로 주더니만

 

뭐...나쁘지 않았습니다.

 

 

기간이 26일까지니

다음 205차 연수에는 끝이 나겠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