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에 업무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 이어 수년째 묵묵히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중인데 서서히 그 성과가 나타날 조심이 보입니다.
크던 작던 중요치 않죠. 조금의 가능성만 볼 수 있어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늘 그래왔듯이 여러분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바쁜 스케줄이라 뭐 사신 찍을 여력도 없습니다.
잠깐 협력사 대표가 담배 피울 때가 저의 휴식시간^^
그때그때 몇 컷 찍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 설명도 없고~ ㅎㅎ... 그냥 한번 보시라구요^^
청도 신시가지 호텔 근처에서 잠시 몇 컷 찍어 봅니다.
날씨는 한국보단 훨씬 덜 덥습니다. 습도도 생각보다 낮고... 내일 귀국하면 제대로 한국의 찜통더위를 맛볼 수 있겠지요. ㅋ
무더운 여름입니다. 잘 버티시자구요^^
출처 : 일본 소호무역, 중국 이우&광저우 소호무역 : 가자 세계로!
글쓴이 : 시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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