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의 두 번째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11일 처음으로 취항했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3개월 동안은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4회 운항하고, 오는 10월부터 아시아나 적자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3개월 동안은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4회 운항하고, 오는 10월부터 아시아나 적자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취항으로 저비용 여객항공사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3곳은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곳이다.
저비용 항공사의 항공여객 분담률은 5년 동안 꾸준히 늘어 지난 5월 기준 국내선은 56.1%, 국제선은 17.5%를 차지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국내선 항공권 예약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사이트 및 예약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0월 취항 예정인 국제선의 항공권은 8월 8일 오픈되는 에어서울의 예약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일본 소호무역, 중국 이우&광저우 소호무역 : 가자 세계로!
글쓴이 : 시마 원글보기
메모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운영진 해외 연수진행을 위한 출장 보고 : 중국 청도 (7/26~29) (0) | 2016.07.23 |
---|---|
[스크랩] 오늘은 전할 내용이 많네요~ ...... `포켓몬 고` 신드롬,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0) | 2016.07.15 |
[스크랩] 신규 코너 개설안내 : 해외 스트릿/수입브랜드 창업 설명회 : 8/20 (토) 오후 4시 ★★★ (0) | 2016.07.14 |
[스크랩] 엔화, 이틀째 2% 급락 `브렉시트` 이전 수준 회복... 휴~~ (0) | 2016.07.13 |
[스크랩] Re:결과 보고 ▶ 국내 컨설팅 (일본 출국 및 거주에 따른 상담) (0) |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