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출국^^

 

12일간 홍콩에 있으면서

3팀의 연수진행을 해야 하는 이번 단기 프로젝트^^

 

발걸음과 마음 가짐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결연합니다~

 

이곳은 출국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루이뷔통 매장 앞

 

곧 오픈 예정이지요^^

 

 

 

 

 

 

브랜드 그 명성 그대로

공사 벽면도 참 멋지게 해 놓았네요^^

 

 

 

똑딱이 카메라도도

멋지게 한 작품(?) 하고 싶어졌습니다~

 

괜찮나여~^^

 

 

 

이번 스케쥴의 항공은 '타이항공'입니다.

 

아시다시피 타이항공은 국적기가 아닌 외항사로서

탑승동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하철과 같은 자동 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다음 주 홍콩으로 입국하게 될

대전 소상공인지원센터 소호무역 팀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타이항공^^

 

태국의 대표 항공사이지요.

 

 

 

 

작년 2010년이 타이항공의

50주년이 되는 해 였나 봅니다.

 

타이항공의 대표 컬러

퍼플~~^^

 

 

 

타이항공 내부의 모습^^

 

컬러풀한 좌석이

탑승객의 기분을 한결 업~시켜 줍니다. 

 

 

세련된 승무원의 모습^^

 

 

 

자~~ 이제 드디어 출국합니다.

 

6월의 반 가까이를

홍콩에서 지내야 하는 스케쥴^^

 

이 시간을 우리 가자일본! 가자홍콩!의

가족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가자일본!, 가자홍콩!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