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사각의 앵글처럼
제190차...우리들의 어색했던 첫 만남이
그렇게 기억됩니다...^^
통과 의례인
썰렁한~~^^ 자기소개 시간도 거쳐야 하고
쑥스럽게 나의 소박한 계획도 얘기하며~~
그렇게 나도 모르게 우린
가자일본!의 가족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
.
.
.
.
.
부드럽게 바뀐 앵글처럼
우리는 둥글~둥글...실무에 적응해 나가며
무역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 정보들을
하나 하나 갖추어도 갑니다.
낮엔 그야말로 소처럼 일하고~~^^
밤에는 또 야학을 해야만 하는 강행군에...
쉴 수 있는 곳이라면 지친 몸을 쉬이게도 하지만
어느새
맑게 개인 오사카의 하늘 처럼...
우리의 미래 또한 푸르고 멋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자일본!의 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성공을 위해 침찬 성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가자일본!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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