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 도시/일본 오사카

에드 하디(Ed Hardy) : 오사카 난바파크 매장

가자 세계로 2010. 5. 22. 11:15

 

 

 

 

 

 

 

 

 

 

 

화려하고 타투같은 문양의 대명사

에드 하디(Ed Hardy)

 

마이클 잭슨이 선택한 ‘에드 하디'는

 디자이너 크리스천 오디저(Christian Audigier)’의 고급캐주얼 부티크입니다.

 

 ‘에드 하디’는 본래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타투 아티스트로

 오디저가 그의 타투 디자인 라이센스를 받아

티셔츠, 모자, 진 등 패션에 접목시켜 크게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화려하고 터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니키 힐튼,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사만다 론슨,

니콜 리치, 패리스 힐튼, 마일리 사이러스 등의 ‘폭주족 패션’에 일조하고 있지요^^

 

 

 

 

 

그 명성의 에드 하디(Ed Hardy)를 소개해 드립니다.

 

 

(위 사진은 연수가 진행되는 오사카 난바 파크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