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타투같은 문양의 대명사
에드 하디(Ed Hardy)
마이클 잭슨이 선택한 ‘에드 하디'는
디자이너 크리스천 오디저(Christian Audigier)’의 고급캐주얼 부티크입니다.
‘에드 하디’는 본래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타투 아티스트로
오디저가 그의 타투 디자인 라이센스를 받아
티셔츠, 모자, 진 등 패션에 접목시켜 크게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화려하고 터프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니키 힐튼,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사만다 론슨,
니콜 리치, 패리스 힐튼, 마일리 사이러스 등의 ‘폭주족 패션’에 일조하고 있지요^^
그 명성의 에드 하디(Ed Hardy)를 소개해 드립니다.
(위 사진은 연수가 진행되는 오사카 난바 파크 매장)
'바잉 도시 > 일본 오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90차 우리들의 쑥스러운 첫 만남...그리고 성공의 시작^^ (0) | 2010.05.23 |
---|---|
가자일본!의 사외이사...은이사님^^ (0) | 2010.05.23 |
건전지, 충전지를 수입 통관하기 위해서는 (0) | 2010.05.20 |
Re:[부산] 일본무역 설명회 입금확인 / '난언제쯤'님 (0) | 2010.05.19 |
제190차 일본 오사카 창업 & 소호무역 실무연수 완료 (0) | 201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