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7차 연수의 마무리 : 떠나는 날 아침 분주한 오사카...

 

 

대구 소상공인지원센터의

막강 우수회원님들...^^

 

 

 

3톤 트럭에 꿈을 싣고~~^^

 

허리가 아파 고생한 베베리모 선박팀장님

다행히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도 회원님들 제품의 수입통관을

잘 맡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짐이 아쉬워...

삼삼오오 얘기 꽃을 피웁니다.

 

 

 

 

그 중의 스타는 단연 이분^^

 

엄지손가락으로 닉네임을 바꾸신

'김민폐(?)'님^^

 

짤고 굵게 최고가 되고 싶어

닉네임을 '엄지손가락'으로 바꾸셨다는

울 김민폐님^^

 

김민폐님의 '굴욕(?)'으로

아침부터 우리들은 즐거웠습니다.

 

이 얘기는 차차 나누도록 하고...

 

 

 

 

최고가 되고 싶다는 '엄지손가락'의 주인공

김민폐(?)님^^

 

이제 얼마 후면 이곳 오사카

현지 법인의 대표가 되신답니다.

 

 

 

 

각 팀별로 인원 파악을 하고

빠진 것은 없는지...

 

 

 

 

그렇게 우리는

또다른 시작을 위해

.

.

.

잠시 이곳을 떠나려 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