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4차 연수의 항공팀 멤버
그의 닉네임은 현지에서 급조된
설화수...아니 설화스('s) / 본의 의지^^
암튼 설화스님^^
간사이공항에서 숙소인 난바로 이동하는 열차 안
잠시 후 가방에서 책을 하나 꺼내 듭니다.
보통은 실장과 얘기를 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
이분 설화스님^^
앉자마자 바로 공부 들어갑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얘고 하듯이...^^
옆 모습 사진이 잘 안나온다며
속상해 하신 설화스~~님^^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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