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봉 전도사
힐앤토님^^
태국 새우깡과 쿨라인님^^
이분 힐앤토님^^
이미 제170차에 다음 차수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었을 줄이야~~
링쿠타운 아울렛매장 가는길에
지구별님, 쿨라인님...그리고 목만 보이는 환님인가요~~^^
댄스파티(?)^^
앞이 훤히 보이는 일본 열차
신기하고 재미있었지요~^^
마리앙님, 줌마님, 지야7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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