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분주한 170차

가자 세계로 2009. 8. 25. 10:37

 

 

아이봉 전도사

힐앤토님^^

 

 

 

태국 새우깡과 쿨라인님^^

 

 

 

 

 

이분 힐앤토님^^

이미 제170차에 다음 차수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었을 줄이야~~

 

 

 

 

링쿠타운 아울렛매장 가는길에

지구별님, 쿨라인님...그리고 목만 보이는 환님인가요~~^^

 

 

 

 

댄스파티(?)^^

 

앞이 훤히 보이는 일본 열차

신기하고 재미있었지요~^^

 

마리앙님, 줌마님, 지야7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