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떠나는 날... 밤새 내린 눈이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다. 출발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직원들의 움직임이 긴박하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 언제 출발할까... 벌써 탑승 후 2시간째 대기다. 그것참~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건 부지런을 떨은 덕택에 1등석 못지 않은 비상구 자리는 거... 이렇게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2.11
세금이 부담스러운데...인보이스 신고가를 낮추면 안될까요? - 세금을 안내는 방법은 없나요... - 나라에 내는 이러한 세금은 정말 아까운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그냥 정식통관 안하고 걸리면 그자리에서 세금내고 나가면 안될까요... . . . 실무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바로 위와 같은 경우도 적지 않은데 벌기는 많이 벌고 .. 카테고리 없음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