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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일본 포르노 70% 공급 인터넷 '김본좌' 잡았다

[중앙일보 이철재] 인천에 사는 김모(29)씨는 온라인에선 유명인사 대접을 받았다. 네티즌은 그를 '김본좌'(대가를 뜻하는 인터넷 은어)라 부르며 떠받들었다. 그가 온라인 스타로 떠오른 비결은 음란물 장사였다. 김씨는 2004년 4월부터 P2P(파일 교환) 서비스를 하는 T사이트에서 'kimOO'이라는 아이디로 ..

카테고리 없음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