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퇴근후 창고 정리를 하다가 문뜩
2010년도 가자일본에서 시마실장님과 오사카 연수를 떠났을때가 생각났습니다 ㅎㅎ
회사를 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그때
제 꿈은 회사를 다녔을때 월급정도를 버는것 이었는데요 ^^;
그런데 사람이란게 시간이 지날수록 300을 벌면 500을 벌고 싶고
그다음은 1000 그렇게 계속 욕심이 늘어나나 봅니다 ㅎ
창고에 운동화, 겨울에 팔다남은 재고들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 오사카 코니텔에서
운동화 꾸러미를 포장했을때가 기억이 나더군요
아울렛에서 사입한 운동화 한족 두족 포장하던때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처음 시작했던때 보단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실장님과 카페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여기 카페에서 만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서
모두들 성공하는 올해가 되시길 빕니다 ^^
출처 : 일본 소호무역, 중국 이우&광저우 소호무역 : 가자 세계로!
글쓴이 : DW-오케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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