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오전 9시경 유로환율입니다.
요즘 연일 유로환율 하락으로 인해 기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경제 관점은 물론, 유럽 최고의 직구 핫스팟인 독일을 거론하며 어쩌구 저쩌구...
이런 얘기를 들으며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여전히 남의 일인것 처럼 기사만 읽고 계시겠는지요.
우리 카페에는 유로환율이 꽤나 높았던 1,600원대에도 묵묵히 유럽 시장을 공략해온 이태리 바잉팀이 있으며,
미국은 기본, 유럽을 비중있게 다루며 직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해외직구/구매대행팀도 있습니다.
물론, 유럽 여러국가 바잉 경험을 살려 우리 소호무역 창업팀도 곧 떠날 예정이구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며, 또 올때 과감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신.속.하.게. 잡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계획하시는 일들 모두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잉 도시 > 미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첫 바잉의 추억, 샌프란시스코 (두번째) (0) | 2015.05.14 |
---|---|
미국 첫 바잉의 추억, 샌프란시스코~ (0) | 2015.03.28 |
송정빈님, 3/14 (토) '직구를 활용한 해외 구매대행 창업교육' 참가가 확정되셨습니다! (0) | 2015.02.27 |
해외직구 인기품목을 보면 아이템이 보인다 (0) | 2015.01.04 |
블렉프라이데이의 허와 실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