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일본에서 미니방주가 인기다.
지난 3월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 이후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미니방주 캡슐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다나카 쇼지가 개발한 미니방주는 어른 4명이 들어갈 수 있다.
노란색 둥근 모양으로 강화 유리로 제작돼 대지진 등 재앙에도 견딜 수 있다. 일본에서 판매 중인 미니방주는 우리 돈으로 470만원으로 비싼 가격이지만 현재까지 600여대가 판매됐다.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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