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그대로 짧지만 강했던
제221차 연수팀^^
직장에 다니시는 늘품님~
학부형이신 에스더님~
금요일 오전 연수참가, 일요일 오후 귀국
정말 타이트한 2박 3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멋지게 소화하셨습니다.
물론, 준비된 신인 화니님^^과
중국 이우시장에 대한 정보를 탄탄히 갖추고 계신
아이밍님도 연수팀의 큰 형님과 오빠로서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셨지요^^
태풍으로 인해 급작스레 선박팀이 참석하지 못하게 된
이번 제221차 일본 정기연수
따뜻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하지만 각자의 강한 임펙트를 보여 주신
성공적인 제221차 연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으며,
계속해서 다음 단계를 위한 미션 수행들이
잘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자일본!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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