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본에서 혼자 자취한 6개월이상 됩니다만. 혼자 요리해먹을 때 아내의 솜씨가 가장 부러웠던 것은 양파,파,오이 등을 정확하게 재단하듯 자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 도마가 나왔네요 ㅎ.
「Chopping board CUT IT SHARP」라는 도마인데요.
도마에 아예 정확한 간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줄에 맞추어서 자르면 됩니다.^^
항균방취, 오염방지 등 도마로서의 기능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Chopping board CUT IT SHARP - Designer furniture, modern furniture, contemporary furniture by Contraforma
처음으로 자취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일듯!!
(출처:당그니의일본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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