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님과 용감한 형제들^^ CoKe, fanatasista님^^
이들이 편히 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요...^^
참으로 럭셔리하고 정말 편해 보입니다.
울 가자일본! 컨셉과는 조금 먼 듯한~~...
잠시 후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무척이나 상냥한 얼굴로...나타나신 이분^^
하지만 사정없이 500엔을 빼앗아 가십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야속합니다~~
예전...가자일본! 항공 연수팀이 지금처럼
목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도착하던 시절엔
이 라피토를 타야만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10장을 한번에 구입하면 할인 혜택도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엔 난바행 급행을 기다리며
겉으론 그냥 쿨~하게 쓔~~웅~~ 지나가게 놔둡니다.
속으론~~우이 쒸...ㅠㅠㅠ
그러다 지금처럼 어쩌다
이 친구를 만날때면
예전과 달리 시간이 넘~~ 빨리
지난간다는 생각입니다....ㅎㅎㅎ (사실 별 차이 없는데...)
우리들과 역사의 한 페이지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
바로 라피토 베타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