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차 연수 때...
이곳은 리쿠로상 치즈케익을 팔고 있는 그 골목
근데...사람들이 한쪽 켠에 웅성웅성...
뭐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앗...저분은
.
.
.
999엔 스테이크 하우스 큐브에 계셨던
그분...맞다...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바로 이 분...^^
행운의 신 'BILLIKIN(일본어로 '비리켄')
듣자 하니 저 발바닥을 쓰다듬으면서
행운을 빌고 있다는데~~
나도 연신 쓰다듬고 문디고~~ㅎㅎ
그래서 저 만큼 다 달아 버렸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여러분들 모두에게 비리켄의 행운이 가득하길~~^^
가자일본!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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