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행운을 가져다 주소서~~

가자 세계로 2010. 9. 20. 12:58

 

지난차 연수 때...

 

이곳은 리쿠로상 치즈케익을 팔고 있는 그 골목

 

근데...사람들이 한쪽 켠에 웅성웅성...

 

뭐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앗...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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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엔 스테이크 하우스 큐브에 계셨던

그분...맞다...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바로 이 분...^^

 

행운의 신 'BILLIKIN(일본어로 '비리켄')

 

 

 

듣자 하니 저 발바닥을 쓰다듬으면서

행운을 빌고 있다는데~~

 

나도 연신 쓰다듬고 문디고~~ㅎㅎ

그래서 저 만큼 다 달아 버렸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여러분들 모두에게 비리켄의 행운이 가득하길~~^^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