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떨어져서 보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다양한 컬러의...
뭐지???
정답은 체중계^^
근데 예사롭지가 않다.
일단 크기부터 종래의 체중계와
차별화된 점이며(왼쪽의 손의 크기를 참조),
컴팩트한 전자기기를 언뜻 연상케 한다.
보시는 것처럼
몸무게가 표시되는 전자 패널은
넣었다 뺐다가 가능하며,
넣었을 경우에도
전면 판넬에 체중이 표시되니
나름 재밌는 제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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