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쇼핑몰 "라쿠텐" 엔고환원 세일 돌입 |
내일부터 '와인' '신발' '손목시계' 등 |
<니혼게이자이신문>(12월 3일자)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내에서 4일부터 엔고 환원 세일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최대 인터넷쇼핑몰 라쿠텐은 전용 코너를 개설, 와인이나 신발, 손목시계 등 상시적으로 3-40 상품을 출품, 80% 할인한 주목상품도 준비한다. 라쿠텐은 엔고기조가 계속되는 동안은 이 코너를 상설해 고객 이용을 촉진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라쿠텐이 이번에 만든 코너명은 "엔고 환원 아이템 대특집" 주목 상품으로서 통상가격 5만2500엔의 영국산 다운을 사용한 이불을 9800엔에 판매, 9만9750엔의 유럽산 명품을 1만9800엔, 1병에 5250엔인 프랑스 볼드산 와인은 2604엔에 판매한다. |
(출처:제이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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