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인 Hanayama 씨는 동경과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사사롭지만 자신이나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작은 오해를 할 수 있는 질문들을 모티브로 한 작업입니다.
대량으로 만들고 있지 않은 아티스트의 작품이라 가격은 다소.
2009-12-11 08:19:41
(출처:펀샵)
'이건 어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개념 독서 보조기구 : 북 그립(BOOK GRIP) (0) | 2009.12.14 |
---|---|
해외 유명삽에 늘 콜렉션되어 있는 시계 : NAVA TIME LINE - WALL CLOCK (0) | 2009.12.14 |
점점 벗겨지는 메모장? (0) | 2009.12.11 |
IKEA FAMILY 멤버한정 : SALE, PRESALE 정보 (0) | 2009.12.09 |
새우를 튀기는 방법...소세지를 만드는 방법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