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좋은 게 뭐가 있을까~
누구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고민하며
꽤나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들...
100엔샵인데 왜? 왜? 왜?
105엔을 내라고 하는지 몰랐던 그 시절의 추억^^
.
.
.
이들에겐
어떤 추억의 한페이지로 장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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