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3DS

 

 

닌텐도 3DS

 

간만에 가뭄을 해소할

 단비와 같은 아이템이 출시되었었지요^^

 

 

 

 

손에 쥐는 수량은

오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지만...

 

매진되었다는 판매점들의 문구가

그나마 가격은 지킬 수 있겠구나 하며

잠시 위안도 했구요...^^

 

 

 

 

항상 신제품을 접할 때면...

 

 

 

뿌듯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다만, 예전과 확연히 다른 점은

그 생명력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단 게임파트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우리들은 더욱더 분발해야 하며

 

자신의 분야가 아니어도

늘 외치는 말처럼...

 

'돈 되는 것들에 모든 오감을 화~~ㄹ...짝^^'

 

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힘든 시기에 파이팅~~한번 외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