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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에서 타국인에게 발급하는 자국의 입국 허가증으로 입국하려는 국가의 재외공관이 여행자의 입국을 본국에 추천하는 서류(여권의 비자란에 스탬프나 스티커를 붙여 발급)입니다.
비자 신청은 최소 여행 출발일 4일 이전에 받으며 그보다 기간이 짧으면 대행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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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
종 류 |
| 사용횟수 |
단수비자 (1회 방문에만 유효)
복수비자(유효기간 동안 몇 번이라도 다시 방문) |
| 체류기간 |
영주비자, 임시비자 |
| 방문목적 |
관광비자, 임시비자, 방문비자, 주재원비자, 경유비자, 이민 비자, 도착(arrival) 비자, 문화공연 비자 등이 있다. | |
최근 우리나라는 많은 나라들과 비자 면제 협정을 맺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은 단기간의 여행 때는 비자가 필요치 않으나, 허용하는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할 때에는 반드시 체류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
현재 미국,인도 등을 제외하고는 일정한 조건(6개월 이상 유효여권 소지, 체재기간 90일 이내, 귀국용 항공권 소지)만 갖추면, 관광이 목적인 경우 비자가 면제되는 나라가 많다.
그러나, 비자 발급은 발급국 고유의 권한으로 거절할 수도 있으며 비자를 발급 받아도 공항에서 입국을 거절당할 수도 있다. 또한 특정 질환에 대한 신체검사를 요구하는 국가도 있다.
사증 (VISA) 면제 협정 체결국가
| 면제일수 |
국가 또는 지역명 |
| 10일 |
뉴니지아, 싱가폴(14~30일), 베트남(14일) |
| 60일 |
이탈리아, 포르투갈, 레스토 |
| 90일 |
아주지역 |
태국,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 방글라데시 대사관 문의요망 |
| 미주지역 |
바베이도스, 바하마, 코스타리카, 페루, 아이티, 콜롬비아, 도미니카, 그레나다, 자메이카, 도미니카연방, 세인투루시아, 세인트킷츠네비스, 세인트빈센트그라딘, 트니니다드토바고, 수리남, 니콰리과, 안티구아바뷰다, 엘살바도르, 멕시코, 과테말라 |
| 구주지역 |
그리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 리히덴슈타인, 영국, 벨기에, 독일, 룩셈부르크, 스페인,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일랜드, 아이슬랜드, 몰타, 폴란드, 헝가리, 체코, 불가리아, 터키,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
| 중동 아프리카지역 |
모로코, 라이베리아, 이스라엘 |
| 캐나다 |
협정 체결치 않고 상호 합의에 의해 6개월간 사증 면제 |
| 완전면제 |
아시아지역 |
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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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