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목 : 주식 투자는 데이트, 부동산은 결혼
<파워투자에 관한 두번째 이야기>
주식 투자는 데이트, 부동산은 결혼
부자 아빠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데이트와 유사하다.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고, 잘 되지 않으면 문 앞에서 악수를 하고 다시 만나지 않으면 된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다. 결혼하기 전에 우선 많은 데이트를 하는데, 이것은 가능한 많은 집을 보러 다니는 것과 같다. 마침내 꿈꾸던 집을 발견하면 은행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거행하고, 그런 다음 정착하여 어떤 일이 있나 보게 된다. 당신과 집이 호흡이 맞지 않으면 결혼은 악몽이 되며, 이혼하는 과정은 지루하고 스트레스를 준다.”라고 말하곤 했다.
또 부자 아빠는 사업에 관해서는 이렇게 했다. “사업을 설립하거나 소유하는 것은 가장 보상이 크지만, 세 자산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하다. 유가증권 자산 투자는 데이트와 비슷하고, 부동산 투자는 결혼과 비슷하며, 사업 투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업 소유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1973년 내가 베트남전에서 돌아왔을 때 부자 아빠는 판매하는 법, 사업을 설립하는 법,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을 배우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훌륭한 투자가가 되기를 바란다면, 사업을 위해 일하는 직원이 아니라 사업 소유자와 투자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부자 아빠가 뜻하는 바를 정말 몰랐던 나는 “제가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데, 왜 사업 소유자의 눈으로 부동산 투자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부자 아빠는 웃으면서 법률 소책자를 꺼내어 사각형을 그려고는, 말했다. “한 농부가 이 토지에 1만 달러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그보다 더 지불한다면, 그의 배추 사업은 토지를 구입한 만큼 이익이 충분치 않아 사업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다시 말해, 농부가 1만달러 이상을 지불하게 되면, 토지가 사업보다 가격이 높아 농부는 토지 가격을 지불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란다.”
부자 아빠가 뜻하는 바를 이해한 나는 “부동산 개발자는 같은 토지에 대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가 있지만, 부동산은 사업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이군요.”라고 말했다.
부자 아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부동산 개발자는 농부가 1만달러만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동일한 토지에 10만달러를 지불하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개발자가 투자하려는 사업은 더 이익이 나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동일한 부동산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작가이자 시인인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는 말했다. “오직 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에 있다.”
놓친 기회
내가 케이프 타운(Cape Town)에 갔을 때, 나를 초대한 사람은 거기에서 부동산에서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와 내가 동일한 기회를 다르게 본 한 가지 이유는 동일한 부동산이지만 보는 눈이 달랐기 때문이다.
보지 못한 기회
1960년대와 1970년에, 부자 아빠는 잠자던 하와이의 열대섬에 변화가 오고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움직이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것을 알았다. 가난한 아빠는 단지 자신의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것만 보았다.
몇 년 동안, 하와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지 꿈이었다. 하와이로의 여행은 오직 부자를 위한 것이었고 여행은 주로 배로 이루어졌으며,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로의 항해는 5~6일이 걸렸다. 많은 사람들은 왕복 2주간의 여행을 할 돈과 시간이 없었다. 부자 아빠는 제트기 여행의 출현이 수백만의 관광객을 하와이로 끌어들이고 하와이 여행의 거리와 비용을 단축시킬 것을이라 보았다. 그는 새로운 여행 제트기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농부가 10,0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본 토지를 부동산 개발자는 100,0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본 것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아빠는 학교 선생님의 눈으로 변화를 보았지만, 부자 아빠는 사업가과 투자가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아이러니컬하게도,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가난한 아빠가 부자 아빠보다 수입이 좋았다. 급료가 높은 정부일을 하는 가난한 아빠는 부자 아빠보다 많이 벌었다. 1960년에 부자 아빠는 만성적으로 현금이 부족하였다. 여유돈 모두는 사업을 설립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사용되었다. 부자 아빠는 안정적인 급료도 없었고, 돈이 전혀 없을 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이를 계속하였다.
이 기간 동안 가난한 아빠는 부자 아빠가 구입하고 있는 투자물을 구입하기 더 좋은 입장에 있었다. 높은 임금의 직업을 가진 가난한 아빠는,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전에, 부동산을 살 돈을 쉽게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었다.
부자 아빠는 이 은행에서 저 은행으로, 이 투자가에서 저 투자가로 돈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녔다. 부자 아빠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정상적인 안정된 직업도 없었기에 사람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하기가 어려웠다.
이 기간 동안 가난한 아빠는 부자가 되는 더 나은 입장에 있었지만, 그는 그러지 못했다. 대신 가난한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부동산 가치가 오름에 따라 자신의 집값도 오르는 것에 즐거워하였다. 그러다 1967년 부자 아빠는 어디에선가 갑자기 나타나 와이키키 해변의 큰 로텔을 구입하였다. 이것을 본 가난한 아빠는 말했다. “어떻게 그가 와이키키 해변의 호텔을 살 수 있지? 그는 직업도 없는데 말이야.”
-----------------------------------------------------------------------------------
| :: Rich Dad's Who Took My Money? |
| By Robert Kiyosaki |
| BUYING STOCKS IS LIKE DATING Rich dad used to say, "Buying stocks is like dating. You go to a dinner and a movie, and if you do not get along, you shake hands at the door and you don't go out again. Buying real estate is like getting married. Before getting married, first there is generally a lot of dating…personally looking at as many properties as possible. Then after you find the property of your dreams, there is a big wedding ceremony at the bank, and then you settle down and see what happens. If you and your property do not get along, and the marriage becomes a nightmare, getting divorced, can be a tedious and stressful transaction." When it comes to a business, rich dad said, "Building or owning a business is by far, the most rewarding but also the most stressful of all the three assets. If investing in paper assets is like dating, and acquiring real estate is like getting married, then investing in a business is like being married with kids." SEE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BUSINESS OWNER When I returned from Vietnam in 1973, rich dad insisted I learn how to sell, to build businesses and learn to invest in real estate. He said, "If you want to be rich and be a great investor, you need to see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business owner and an investor, not a worker that works for a business." Not really understanding what he meant I asked, "If I am investing in real estate, why would I need to see that investment through the eyes of a business owner?" Smiling, he took out his legal tablet and drew a rectangle, he said, "A farmer may be willing to pay $10,000 for this piece of land. If he pays more than that, his business will suffer because his vegetable business is not profitable enough to buy the land. In other words, if the farmer pays more than $10,000 for the land, the land may be more valuable than the business and the farmer's business could not afford to pay for the land." "But a real estate developer could afford to pay more for the same piece of land." I said, understanding where rich dad was going with this lesson. "Real estate is only as valuable as the business." Nodding rich dad continued with the lesson. "A real estate developer may be willing to pay $100,000 for the same piece of land that the farmer was only willing to pay $10,000 for. The land is more valuable because the business the developer is in is more profitable. The developer sees the same piece of real estate through a different set of eyes." Marcel Proust, author and poet, said: "The only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ISSED OPPORTUNITIES In an earlier chapter, I wrote about driving through the streets of Cape Town and having my host say that it was impossible to make money in real estate in that town, at least the ways I described in my books. one reason why he and I did not see the same opportunities is because we do not see the same real estate through the same set of eyes. BLIND TO OPPORTUNITIES During the 1960s and 1970s, my rich dad could see the changes coming to the sleepy tropical islands of Hawaii. He knew he had to make his move or be left behind. My poor dad only saw that the price of his house was going up. For years, Hawaii had been just a dream for many people. Traveling to Hawaii was only for the rich and travel was primarily by ships. It took 5 to 6 days to sail from California to Hawaii. Many people did not have the money or the time to afford two weeks of travel, round trip. Rich Dad saw the advent of jet travel bringing millions of tourists to Hawaii, making Hawaii not only closer but more affordable. He knew the new passenger jets would change everything. Just as the farmer saw the land valued at $10,000 and the developer saw it worth $100,000, my poor dad saw the changes through the eyes of a school teacher and my rich dad saw the changes through the eyes of a businessman and an investor…a different set of eyes. Ironically, during the 1960s and the 1970s, my poor dad earned more money than my rich dad. My poor dad a high paying government job and earned more money than my rich dad. During the 1960's my rich dad was chronically short of cash. Every spare dollar went back into building his business and buying as much real estate as he could. My rich dad did not have a steady paycheck and there were many times he had no money at all, yet he kept going. During this period, my poor dad was actually in a better position to afford the investments my rich dad was buying. Having a high paying job, my poor dad would have had an easier time getting the bank to give him a loan to buy the properties, before they skyrocketed in value. My rich dad had to go from banker to banker, investor to investor, to find the money. It was hard to get people to trust him because he did not have much money and he did not have a normal steady job. Although my poor dad was in a better position to get rich, during this era, he didn't. Instead he worked hard, stayed busy, played it safe, bought a house, saved money, and was excited that the equity in his home was going up, as real estate values began to climb. Then suddenly, in 1967, it was rich dad who seemed to come out of nowhere when he purchased a major hotel on Waikiki Beach. All my poor dad said was, "How can he afford a hotel on Waikiki Beach? He doesn't even have a real job?" |
--------------------------------------------------------------------------
우리 "가자일본!" 카페는
▶ 대구 소상공인 지원센터
▶ 구미 소상공인 지원센터
▶ 평택 소상공인 지원센터
▶ 울산 소상공인 지원센터
▶ 부산 남부 소상공인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창업 & 일본무역 정규연수"를 공동 실시하고 있습니다.
◀ Daum 공식 창업 & 일본무역 실무연수 카페 ▶
★ 가자일본! ★ (일본무역/창업) [공개]
시마
★ 창업아이템, 쇼핑몰, 구매대행, 옥션, 공구, 일본드라마, 동영상, 일본여행, 할인항공권, 아르바이트, 보따리, 일본보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