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우 도매시장 연수팀과 처음 오게 되어 의미가 남다릅니다.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홀가분하게 출발한 긴 여정.
앞으로 더 많이 힘들겠지만 준비한 만큼 뭐 잘 되겠죠.
모든게 낯선 시간들인데 먹는 것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제가 살이 쫌 쪘나 봅니다.
이우 연수에 참가 그것도 선발대로 참가하여 오늘 상해에 도착했답니다. 공항에서 본 먹거리를 관광객 코스프레 함 해봅니다.
첨보는 스벅메뉴
중국 맥도널드 맛을 어떨까?
스끼야는 일본 배고픈 유학시절 물리도록 먹었는데 그 스끼야가 상해에도?
맞네 맞아. 내가 먹던 스끼야.
아낙네들이 왠 큰 냄비채로 뭘 먹네요.
뭔지 모르지만 그냥 찍어봅니다.
상해 시내로 가기전에 몇장 찍어 봤습니다.
마침 먹는것도 연수다라는 코너가 카페에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출처 : 글로벌 아이템 바잉 & 셀러들의 모임 ▶ `가자 세계로!`
글쓴이 : 여욱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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