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캔톤페어 방문 후 광저우 짝퉁 도매시장 탐방하기 광저우 날씨

제121회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박람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4월 5월 그리고 10월이면 중국 본토를 위시하여 홍콩, 일본 아시아권이

온통 박람회 정보로 축제를 이루곤 합니다.

몰라보게 인터넷 컨텐츠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홈페이지.

중국이라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는 시절은 점점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가 봅니다.

불과 몇년 전에 비하면 정말 비주얼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를 배려하는 세심함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이니까요.

4월 15일부터 드디어 2017 광저우 캔톤페어 1기가 시작되었고

부지런떨면서 짧고 굵게 다녀 왔습니다.

제121회 중국 캔톤페어 박람회 현장 사진

곧 4월 23일부터는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2기가 시작되며

생활용품, 홈데코 아이템, 선물용품 등 흥미진진한 아이템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거 원 4월 중순 이후부터는 아주 중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아참, 현재 광저우 날씨는 완전 여름 날씨라 보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박람회룩을 참고하세요.

광저우 주간 일기예보 광저우 일기 예보

참고로 한번 살펴 볼게요.

광저우는 비가 내리고 있는 살짝 우기를 맞고 있습니다.

늘 휴대하기 편한 접는 우산을 갖고 다니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늦게 보셨다고 문의하시고 지금이라도

우리 글로벌 해외 바잉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시겠다고 문의하시는데요.

안타깝습니다. 다음 부터, 즉 올 가을 캔톤페어부터는 미리미리 참가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광저우 캔톤페어 기간에는 항공권, 호텔 비용이 모두 1.5배 이상 비싸지는 관계로

자칫 잘못하면 억 소리나는 비행기값을 톡톡히 치루셔야 하니까요.

참가신청 문의 및 다녀 오신 분들의 후기를 보시려면

가자 세계로! 카페를 찾아 오셔야 합니다.

(하단 참조)

중국 광저우 도매시장 조사단의 특성상 짝퉁 도매시장 투어를 빼 놓을 순 없겠지요.

물론 희망하는 분들만 참가하시고 관심 없는 분들은 일반 의류, 신발, 악세사리 등

기본 아이템 시장조사에 충실히 임하시면 됩니다.

에르메스 샌들, 생로랑, 샤넬 등 인기 제품 위주로 가격 및 퀄리티를 꼼꼼히 살핀 후 구매해야 합니다.

광저우 짝퉁 도매시장은 다 같은 곳이 아니랍니다.

믿을 만한 통역 에이전트와 함께 스타트를 잘 끊으셔야 겠지요.

중국어를 좀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혼자 배낭 여행 형태로 방문하면 거의 100전 100패입니다.

광저우 도매시장은, 마찬가지로 이우 도매시장은 그렇게 쉽게 접근해서

해결되고 돈 벌 수 있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매장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

제품 구매 후 꼼꼼한 사후처리 즉 검수, 검품 과정

이어지는 한국으로의 물류/배송 시스템.

불법 환치기 송금이 아닌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송금 방법

정식 수입통관 과정 등 산적해 있는 문제를 과연 효율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바로 그것이 우리 가자 세계로! 해외 소호무역 창업연수 프로그램이 지행하는 바입니다.

혼자가서 당장은 비용 몇 푼 아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결국 다시 돌아 돌아 제 자리에서 또 시작하게 되어

그 2배 3배의 비용과 시간을 훨씬 더 써야만 합니다.

현명한 여러분이시라면 17년 일본, 중국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가자 세계로!와 함께 하시죠.

(가자 세계로 daum 카페 메인 페이지)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주소 등 궁금하신 사항은 카톡 nismc70

전화 010 9327 2638 로 문의하여 주세요.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해외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계신 우리 가자 세계로! 사장님들과 함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