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일본 여행의 머스트 Eat이 되어 버린 규카츠
규카츠 모토무라 (牛かつ もと村), 아사쿠사 규카츠, 고베의 또 어디 규카츠...
어디가 원조인지는 모르지만 입에서 입으로 그 맛과 명성이 끊임없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저요~!!
드디어 일본을 왕래한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그 유명하다는 규카츠를 먹어 봅니다.
뭐 바쁘다는 핑계로 맛 집, 볼거리, 놀거리는 남의 얘기로만 생각하고 지내 왔는데
우연히 이곳 신주쿠 그레이서리 호텔 바로 앞에 규카츠 모토무라 2호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 개인 후기는
'맛있었다~' 입니다.
평소 일본 아이템 바잉 연수팀의 숙소 호텔과 거리가 있어서 일부러 찾아오긴 힘들지만
신주쿠 근처 볼일이 있고, 그닥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줄이면 계속해서 먹어 줄 생각입니다. ㅋ
단, 양을 좀 많은 걸로 시켜야겠더라고요.
하여간 우연찮게 얻어 걸리 규카츠.
저도 16년 만에 드디어 먹어 봤습니다. ㅋㅋ
출처 : 글로벌 아이템 바잉 & 셀러들의 모임 ▶ `가자 세계로!`
글쓴이 : 시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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