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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는 칭따오라고 외치는 분들 대륙의 양다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이우 소호무역 창업연수팀의 저녁식사

가자 세계로 2016. 7. 21. 10:16

양꼬치는 칭따오??

누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까~ 양꼬치라니요~


자... 다들 놀라실 준비되셨지요.

중국 그야말로 대륙의 힘을 함 보여 드리지요. ㅎㅎ




보이시는지요~ 여러분!


바로 이것이 대륙의 힘, 양다리입니다.

쪼잔하게 우리 중국 이우 연수팀은 양꼬치 안 먹습니다.

바로 양다리 직화 구이를 마구마구 흡입해 주지요~






초벌 되어 나온 양다리를 발골~ ㅋ.. 아니 살점만 해체 작업을 해 줍니다.

물론 해체 작업에 쓰는 커다란 나이프가 포크는 기본 제공이구요.


먹는 재미, 보는 재미가 정말 세계 최강입니다.


양고기의 특유의 누린내요? 땍~~

제가 바로 그 특유의 노린내로 인해 양고기의 아주 안좋은 선입견을 갖고 있었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양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신했다는.


왜냐하면 신선한 양고기는 그 누린내가 덜하고 또한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상상 이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국 이우 연수팀~ 계 탄 날입니다. 여길 왜 몰랐을까요^^

역시 먹는 것도 연수다~ 라는 우리 가자 세계로!의 캐치프레이즈가 전혀 틀리지 않은 순간입니다.







뭐여~ 이들~ ㅋㅋㅋ 완전 관광 분위기^^


아하~ 이분들은요~ 업무 시간에는 두 분다 각자 사장님이시구요,

업무 후에는 커플이랍니다. 마냥 부럽고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지요.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그리고 우리 글로벌 소호무역 가자 세계로!에서 뭉쳤으니 비지니스 적으로도 당연히 성공하셔야 하구요~ 암요~


먹는 것도 연수다!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우 도매시장인 국제 상무성에서 지친 하루의 일과를 말끔히 푸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 훨씬 더 많지요~^^



그럼 중국 이우 소호무역 창업연수(클릭)에서 만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