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지난 번
홍콩에서 크게 이슈가 된
돌체 앤 가바나 (D&G) 현장입니다.
얼마전 오픈 당시 중국 고위 관료가 쇼핑한다면
홍콩 시민의 출입을 제한했다지요.
역시 중국스러운 발상입니다. ㅠㅠ
암튼 그 현장을 불과 몇일만에
저도 방문하고 있으니
정말 홍콩 연수의 위력을 세삼 느끼는 순간입니다.
(리무진 버스로 이동중에 찍은 사진이라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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