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 날 밤
엄청 유명하다는 록뽄기의 우동집을 찾았습니다.
우동집치고는 마치 정말 회식을 해도
괜찮을 만한 분위기와 공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진정 우동입니까???
이런 우동도 있구요~~
연신 사진찍기 바쁘답니다~~ㅎㅎ
오~~이것은 누구의 우동이었더라~~
ㅎ...이것은 제가 시킨 우동입니다.
우동입니까 아님, 다른 메뉴에
우동이 들어 있는 겁니까? ㅎㅎ
아흐...지금 봐도 또 먹고 싶다는~~ㅎㅎ
저 면발~~~
깔보나라가 아니라
화이트 치즈 우동이랍니다~~^^
그렇게 동경 록본기에서
우리의 우동 회식의 밤은 깊어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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