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여기가 어딥니까...
그리고 당신은 누구십니가~~^^
아아~~
저는요...^^
요 아래 왕초보 링쿠의 오사카 정학하기의 주인공
닉네임 '링쿠'입니다.
ㅎㅎ...이곳은 화장실이 급해
다급히 찾게 된 혼마치 근처 인근 호텔입니다.
푸하하~~
이랬던...링쿠님^^
지금 나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도 사업하기 힘든데
홀홀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는 당신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기원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그 과정에 감동하고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설령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결과가
당장은 좋지 않더라도
결코 시작한 당신을 어쩌구 저쩌구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눌러 앉아 있는 그들 보다는
훨씬더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링쿠님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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