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높은 환율엔
먹는 것 부터 부쩍 신경쓰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숙소 가까운 곳에 위치한
로손 100엔 편의점을 소개 해 드립니다.
이곳 로손 100엔 편의점의 특징은
말 그대로 모든 제품을 100엔(소비세포함 105엔)에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죠^^
일본 연수중에는 아무래도 밥만 먹지
과일 등 약간의 호사스러움을 누릴 수 없게 되는데
이곳이라면 No~~....얘기는 달라집니다.
맛있는 복숭아도100엔, 메론도 100엔,
수박도 100엔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보시는 것 처럼 야채, 과일, 고기 기타 등등
100엔에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요즘엔 특히나 많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어떠십니까? 여러분^^
함께 방문 해 보실까요^^
(다음엔 제품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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