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판비 직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방이 욕심난 것도 아니랍니다...^^
어쩌다 보니,
한참을 걸어가다 보니...
저의 어깨에는 요것이
메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대략 난감...ㅠㅠ
제215차 연수의 홍일점
호호아줌마님의 만행 현장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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