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는 영어뿐만아니라 중국어(특히 광동어) 사용빈도가 꽤 높습니다.
따라서 영어야 급한대로 손짓, 발짓 섞어가면 위기(?)를 돌파할 수 있겠지만,
중국어의 경우에는 자칫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 전, 포켓 사이즈(작은 사이즈)의 간단 중국어 책을
준비하시는 것도 조금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중국어와 함께 영어가 같이 표기된 책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요즘엔 왠만하면 다 그럴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버~~러~~와 함께 브래드도 듬뿍 듬뿍 드시고,
우리 몸의 모든 생체리듬을 일본쪽이아닌 인터내셔널화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출국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들 홍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가자일본!...가자홍콩!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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