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 도시/홍콩

캐리맨(Raju)

가자 세계로 2011. 3. 31. 14:27

 

 

이 친구는

예전 홍콩 개척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껏

실장의 업무를 도와 주고 있는

'Raju' 라고 합니다.

 

담당 업무는 '포터'

 홍콩에서는 '캐리맨'으로 불리워 지는

홍콩 내 제품 운송 담당입니다.

 

홍콩에서는 일본과 달리

신경써야 할 파트가 많습니다.

 

일본 연수처럼 이리기웃, 저리기웃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서 혼자 대충하면 되겠지...했다간

정말 큰 코 다치게 되지요.

 

물론, 돈이 아주 많으 당신이라면

돈으로 메꾸면 됩니다.^^

 

그래서 리더인 실장의 비중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한 것도 사실입니다. (무한 책임감~~^^)

 

 

각 요소마다 연동되는 인프라가 없다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들의 역할 중에는

영어 -> 중국어 2차 통역은 물론,

 

현지인들을 대신 상대하여

할인 및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에

더욱 주목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번 3월 홍콩 연수에서 kenneth 님의 경우

정식 수입통관 중

제법 큰 비용 절감 효과를 보기도 했답니다.

 

 

암튼, 가자일본!의 정규 홍콩 연수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경우

많은 혜택을 보시게 될 것임은 물론,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보로 차곡차곡 쌓여 갈 것입니다.

 

 

그럼 홍콩 연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