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촬

 

대망의 제200차 연수

 

이곳은 출국을 앞두고 있는 이른 아침의

인천국제공항

 

이곳 선발대를 필두로

오늘은 김포, 김해,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각각 멀티(?) 출국이 있게 되는 날입니다.

 

 

실장,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오늘도 뭐...재밌는 꺼리는 없을까 하며

순간 포착을 위해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중~

 

 

역쉬~~^^ 따~~~악~~~^^ 걸립니다~~^^

 

 

최근 활동이 왕성하신 연예인 네분이

 저 멀리서 발권을 위해 줄을 서 계신 것이 아닙니까...ㅎㅎ

 

 

누굴까요? ^^

 

 

 

 

도촬에는 역시~~신속한 똑딱이가 최고^^

하지만 땡기는 것에는 똑딱이의 한계...ㅠㅠ

 

암튼 함 가능한 쭈~~~~욱~~~~

땡겨 봅니다. (쫌더...쫌더...)

 

누구시더라~~

 

 

어디 여행가시나 봅니다.

 

요즘의 대세는 공항패션^^

이 분들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역시 활동이 왕성하신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

 

무슨 재밌는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오손 도손...까르륵~~^^

 

역시 여행은 출발전이 제맛인가여~~

 

아마도 저 세분 여자분 가운데 계신 남자분은

매니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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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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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분들은~~~^^

 

 

정말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맞기는 맞습니다^^

 

 

근데...누구신지요^^ ㅎㅎㅎ

 

 

 

 

 

제200차 출국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촬전문 리포터

갔다 일본의~~~시마...헉 아니...

 

사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