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차 연수를 위해 속속~~집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전 저녁 7시경.

 

인천공항팀, 김포공항팀, 김해공항팀, 현지합류팀...

선박팀을 제외하고 오늘 모이실 분들은 다 집결완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식사하시러 도톤보리로 모두 나가셨는데...

아마 코니텔맘님의 지도로 복귀할 때 쯤이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

화창한 날씨속에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대망의 제200차 연수가 시작됩니다.

 

일본무역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는 현장에서

이 영광과 기쁨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멀리서 응원하고 있을 연주팀장, 베베리모팀장, 마루팀장과 제200차 연수의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