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 도시/일본 도쿄

이 두분

가자 세계로 2010. 9. 16. 12:45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 함을

몸소 보여 주신 이 두분^^

 

현직 교수님이신 '나비 짱'님과

동경에 두 자녀분을 서포트 해 주고 계신 '코니텔맘'님

 

 

에너지 넘치는 두 분의 모습이

인생의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가자일본!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