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짬밥(?)을 느낄 수 있는
어느 선배 회원의 수첩???
아닙니다.
첫 연수에 참가하실 신규 새내기...왕초보 회원님의
자작 지도가 담겨있는 수첩입니다.
연수에 참가할 경우
수월한 동선 확보를 위해
미리 꼼꼼히 준비한 흔적이 곳곳에서 돋보였습니다.
ㅎㅎ...위에 지도는 자세히 보니
맛있는 음식점에 관한 지도네요...^^
정말 성의있게 준비된 자료^^
오랜만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지난차 신규회원,
이번 제197차 우수회원으로 참가하신
나이는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함을 몸소 보여주신
'노엘라' 회원님입니다.
그 주인공...왼쪽에 '노엘라'님
(오른쪽은 일본에 유학생 자녀를 두신 친구 이순복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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