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 도시/일본 오사카

소호무역에 적합한 일본 도시의 선정 --> 오사카

가자 세계로 2010. 3. 18. 15:42

 

 

소호무역의 관점에서

일본은 우선 수출할 만한 우리나라 상품이 항상 존재하면서 수입하고 싶은 상품들이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방법이든 국내에 판매할 수 있는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며 그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일본 입국시 휴대해서 통관할 수 있는 면세물품 범위가

일화 20만엔(약 230만원)까지이며 간이세율로 세금을 납부하고 약식으로 통관할 수 있는 상품은

30만엔(약 390만원) 이내로 소호무역을 규정된 통관 범위에서 조심스럽게 할 수 있는 여건이 확실하게 조성되어 있다.

일본은 비행시간만을 고려한다면 승용차로 서울에서 대전 가는 것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의 26개 중, 소도시를 항공과 선박이 취항하고 있다.

그중에서 소호무역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오사카도쿄이며,

그 뒤를 이어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도쿄는 항공편만이 있고

오사카는 항공, 선박편 모두를 이용하는 소호무역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다.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는 선박을 통한 소규모의 소호무역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 소호무역에 적합한 일본 도시의 선정 --> 오사카 >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시장 조사의 범위

 매우협소

  광범위

 적당

    경비

 저렴

비싸다 

 적당

 구매 가능성

 열악

 적당 

 최적

 일본내 운송시스템

 열악

열악

 최적

 수출입 통관상황

 양호

 열악

 최적

 

 

 

 

즉, 일본 소호무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우에는 항공을 이용한 오사카와 도쿄로,

부산 등 남부지역의 경우에는 선박을 이용한 역시 오사카와 후쿠오카로 크게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소호무역상은 수출하는 사람보다 일본상품 수입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상대가 선진국이며 일본상품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소비시장에서 꾸준히 잘 먹혀들고 있는 것이 1차적인 이유다.

 

수입자유화의 여파로 수입물품의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세관의 지속적인 계몽과 통관절차의 개선 등에 힘입어 합법적 방법의

소액 수입절차를 이용하는 쪽으로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엔고 및 일본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가격 경쟁력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수출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요인들이 소호무역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시장에 발맞추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

 

가자일본! 카페는  

 

  대구 소상공인지원센터

  ▶ 대전 소상공인지원센터

  ▶ 울산 소상공인지원센터

  ▶ 평택 소상공인지원센터

  ▶ 광주 소상공인지원센터

  ▶ 순천 소상공인지원센터

  ▶ 옥천 소상공인지원센터

  ▶ 제천 소상공인지원센터

  ▶ 경남 소상공인지원센터

  구미 소상공인지원센터

  ▶ 부산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 부산 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 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광역시 여성센터부설 여성창업지원센터

  ▶ 사람과 커뮤니티 TOZ (TOP Center)

  ▶ 대구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와 함께  "창업 & 일본무역 정규연수"를 공동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Small Business Development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