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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트랜드 : 09~10 가을겨울 스페인 구두, 포인티드 토 &스퀘어 토로 쿨하게

가자 세계로 2009. 9. 27. 09:47

09~10 가을겨울 스페인 구두, 포인티드 토 &스퀘어 토로 쿨하게
도쿄에서 열린 09~10년 가을겨울 전용 「슈즈 컬렉션 프럼 스페인」전에는, 70~80년대의 락 스타일을 이미지 한 토에 두께를 낸 볼륨 구두가 선보였다. 대부분은, 시크릿 플랫폼. 플랫폼을 어퍼로 가려, 세련된 강력함을 보이고 있다. 토 라인은, 수시즌 계속 된 라운드가 자취를 감추고 쿨한 포인티드나 스퀘어가 눈에 띄었다.

*포인티드 토(Pointed toe) 아무 장식이 없는 기본형에 앞 코만 뾰족하고 길게 뺀 것
*스퀘어 토 (square toe) :구두의 발끝이, 거의 사각형 모양으로 모나게 되어 있는 것

1.
7년전에 스타트한 「Tour Les Jours」은, 매시즌, 귀여운 펌프스로부터 엣지가 들은 것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80년대 락이 테마인 가을&겨울은, 스팽글 앵클 부츠를 만들었다. 롱 노즈의 포인티드 토로 샤프하게 보인다. ▼참고 가격 3만 7800엔(세금 포함).



2.
「sinela」가 만든 것은, 두가지 블랙 소재를 믹스 한 부티 슈즈(구두모양의 부츠) .플랫폼의 사이드로에서 토 라인에 걸쳐 주름감이 있는 에나멜로 덮었다. 직선 느낌의 삼각형 힐로 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5유로.



3.
컬렉션 첫 출전의 「Sasha Pivovarova·London」은 30년째 계속되는 브랜드로, 트랜드를 도입한 데일리 슈즈를 제안한다. 가을과 겨울 상품으로 인기는, 패치워크풍으로 스에이드와 어린 소가죽(Baby calf)을 맞춘 부티슈즈. 시크릿 플랫폼에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리고 있다. ▼62유로.



4.
그램록풍의 펌프스를 만든 것은, 「MAGRITTE」. 가는 힐이, 시크릿 플랫폼의 발부리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딱딱하게 되기 십상인 모양에, 베리계의 색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88·20 유로. 이 브랜드는, 옥석을 사용한 우아한 슈즈가 유명하지만, 요즘에는 주로, 데일리용 캐쥬얼 슈즈 디자인을 늘리고 있다.



 

 

 

 

 

 

 

 

 

 

 

 

 

(출처 : 고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