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면 왠지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언제나 같은 포즈와 같은 배경
때론 어색함의 극치를 달리기도 하지만...ㅎㅎ
지난 날 추억의 한 페이지를 꺼내어 보기엔
이곳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 같다.^^
(곧 철거를 앞두고 있다는 글리코 전광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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