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후...

 

 

오랜만에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이곳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김포-오사카 노선의 ANA항공

기내가 앙증맞다^^

 

그래서 실장이 정하기를...

 

일명 '마을버스'^^...

 

 

 

 

 

옆 날개선이 미끈하다~~^^

 

 

 

 

그 날개 바로 옆 비상구에

언제나 선점하여 자리를 차지한다.

 

1등석보다 훨씬 여유로운~~

 

 

 

참고로 인천-오사카 ANA의 경우

기내식 제공 서비스가 없다.

달랑~~오쯔마미 한봉, 그리고 음료수~~ㅠㅠ

 

그러나 김포-오사카 노선은 기내식을 준다. ㅎㅎㅎ

 

 

 

 

 

내용물은 사진과 같다.

위에 작은 과자를 겉어 내면...

 

 

 

 

 

그래도 나름 구색을 갖춘 기내식이다

.

살라미 샐러드, 믹스 샌드위치, 과일 디저트...

 

 

 

 

그리고 늘 즐겨 찾는

Pepsi with ice...

 

 

 

 

 

그렇게 오랜만의 김포발 출국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