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필요한 것들 중 하나.
공공장소, 특히 호텔로비에 오면 즐거운 것^^
전원키고 방황하는 무선랜을 선택.
가끔 자신을 지키려 'lock'의 방패로 무장한 녀석도 있지만
수맥탐사라면 자신있다~~^^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든
전화요금 걱정은 언제부턴가 남의 얘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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